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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스크, 윤수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플래스크 CI. 사진=플래스크이미지 확대보기
플래스크 CI. 사진=플래스크
인테리어와 건축시공 전문 기업 플래스크가 윤수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플래스크는 각자 대표를 맡아온 이병재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며 19일 이같이 밝혔다.

1970년생인 윤 대표는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7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지오인터내셔널 부사장을 지낸 뒤 플래스크 대표로 취임했다. 현재 플래스크 주식 2만512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0.04%다.

플래스크는 김지효·이시정 사외이사가 자진사임함에 따라 주주총회에서 새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1998년 옛 대우그룹 계열사 오리온전기에서 분사해 설립된 플래스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80억 원에 영업손실 19억 6000만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7.1%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82.4% 축소됐다.

건설 경기 위축 속에서도 프로젝트 수주 확대와 사업 구조개선을 통해 매출은 늘고 영업 손실 폭은 크게 축소됐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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