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반도체 메모리 수요와 슈퍼사이클 기대감에 힘입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5.44% 상승한 23만2500원, SK하이닉스 12.52% 상승한 144만7000원으로 각각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시장을 주도하면서 지수도 급등했다.
또한, 증권주가 거래대금 확대와 브로커리지 수익 기대감으로 삼성증권이 28.28% 상승한 13만7900원, 한국금융지주 9% 상승한 26만2000원, 미래에셋증권 8% 상승한 7만300원 등 증권업종이 8% 이상 급등했고 전력설비·전선 테마가 연일 강세로 시장을 이끌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12%(338.12포인트) 상승한 6936.99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34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4조7904억 원 순매도 했다. 기관 투자자는 1조9353억 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 21.39포인트) 상승한 1213.74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은 다음과 같은 등락을 보였다. 삼성전자(5.44%), SK하이닉스(12.52%), 삼성전자우(7.14%), SK스퀘어(17.84%), LG에너지솔루션(2.50%), 현대차(1.51%), 두산에너빌리티(0.08%),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9%), HD현대중공업(-0.73%), 삼성바이오로직스(1.02%)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도 희비가 엇갈렸다. 에코프로(1.90%), 에코프로비엠(4.61%), 알테오젠(1.22%), 레인보우로보틱스(3.16%), 삼천당제약(-1.44%), 리노공업(1.26%), 코오롱티슈진(2.75%), HLB(0.16%), 에이비엘바이오(-1.71%), 리가켐바이오(-1.04%)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