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오전 9시 37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5.31% 오른 81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삼성전기에 대해 수익성 확대로 시장점유율이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67.3% 상향한 92만원을 제시했다.
서지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향 FC BGA에서 구조적인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어 대규모 추가 투자를 통해 AI 분야에서 글로벌 1위로 도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삼성전기는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라며 "밸류에이션 상향 근거로는 △2026년과 2027년 최고실적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추가 투자로 시장점유율 1위 도약 △FC-BGA 및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가격 인상 전망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삼성전기의 주력 제품인 MLCC 및 FC-BGA 판매가 늘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서 연구원은 “MLCC도 산업용, 특히 AI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에서 수요 확대되고 점유율 증가가 수반되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가격 인상이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짚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