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투 캠퍼스투어'는 미래 자본시장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올바른 투자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투자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처음 시작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존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디지털 투자 환경에 맞춘 실전 중심 교육과 학생 참여형 소통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충남대 프로그램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활용한 주식 매매 기법과 차트 분석 기초, 퀀트 투자를 위한 오픈 API 활용법 등 실전 투자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대학생 모의투자대회와 서포터즈 프로그램 등 자본시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소개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홍익대학교, 서강대학교 등 전국 주요 대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금융 투자 기초 교육과 함께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직무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해 진로 탐색과 커리어 개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대학생들이 자본시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투자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금융 역량 강화와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