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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텍, 주가 급등 속 시총 3000억 돌파...美 LNG프로젝트 이어 SMR프로젝트 기대

한텍 사업 현황.   자료=한텍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한텍 사업 현황. 자료=한텍 홈페이지
코스닥기업 한텍(098070) 주가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998년 10월 9일에 설립되었으며, 화공장치 및 초저온용기의 제작 및 플랜트사업 등을 주요 영업으로 하고 있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LNG프로젝트 수혜에 이어 두산에너빌리티를 통한 SMR프로젝트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시 34분 현재 한텍(098070) 주가는 전일대비 12.19% 오른 2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도 장중 3000억원을 돌파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텍은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LNG프로젝트의 최대 수혜 기업으로 부각된 바 있다.
기확정 입찰예정 규모만 2900억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추가적인 수주 가능성도 기대된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텍은 이미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미국 내 텍사스 등 주요 LNG 프로젝트에서 약 8000만 달러 규모의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그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와 더불어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인 엑스에너지의 발주처인 미국 화공플랜트 기업 다우가 미 텍사스주 롱 모트 프로젝트의 건설 허가 신청서를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 제출하며 SMR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소식 또한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이에 국내의 주요 기자재 공급 파트너인 두산에너빌리티의 SMR 사업 또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1년부터 SMR 주기기 제작을 위한 준비 계약을 체결하고, 주요 기자재 제작성을 검증 중에 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와 CASK 협의체를 구성하여 사업을 영위 중인 한텍이 LNG프로젝트에 이어 SMR프로젝트까지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는 모습이다.

한텍은 신규 사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와 CASK협의체를 구성해 제작사업을 영위중이다.

CASK란 사용후핵연료봉이 높은 열과 방사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각 발전소 수조에 보관하면서 수년간 열을 식힌 후 육상 보관 또는 영구 처분 시 사용후핵연료를 저장하는 장치이다.
한텍 주가 그래프  자료=네이버페이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텍 주가 그래프 자료=네이버페이증권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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