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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S일렉트릭, 전력 인프라 중심의 실적 성장에 주가 강세

LS일렉트릭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LS일렉트릭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LS일렉트릭(LS ELECTRIC)은 전력 인프라 중심의 실적 성장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LS일렉트릭의 주가는 15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1100원(1.65%) 오른 6만7900원에 매매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LS일렉트릭이 지난해 유의미한 성장 추세를 보여주면서 역대 최대 이익을 기록할 수 있었고 올해에도 전력 인프라 부문의 양호한 실적이 지속될 전망에 LS일렉트릭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하나증권 유재선 연구원은 LS일렉트릭이 자동화 부문과 자회사 일부에서 성장 둔화가 확인되고 있으나 전력기기와 전력 인프라 중심 외연 확대가 지속되고 있고 특히 북미 전력시장 투자 확대로 전력 인프라 성장이 가파른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하나증권은 LS일렉트릭이 두 자리 수 이익률에 진입했고 수주잔고도 여전히 증가 국면에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기대를 가져볼 수 있고 현재 강점을 가진 배전시장뿐만 아니라 송전시장에서의 초고압변압기 호황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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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LS일렉트릭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잠장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04억원, 영업이익이 681억원, 당기순이익이 43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2305억원, 영업이익이 3249억원, 당기순이익이 2080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나증권은 LS일렉트릭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9919억원, 영업이익이 2894억원, 당기순이익이 2036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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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LS일렉트릭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LS로 지분 47.47%를 보유하고 있다.

LS의 최대주주는 구자열 회장으로 지분 1.87%를 소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해 3분기까지 LS일렉트릭 주식을 62만여주 매각해 지분을 낮췄다.
LS일렉트릭은 외국인의 비중이 16.3%, 소액주주의 비중이 40%에 이른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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