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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스원, 경기와 무관한 개인 물리보안 수요 증가에 주가 나흘째 상승

에스원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에스원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에스원은 경기와 무관한 개인 물리보안의 수요 증가에 주가가 나흘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스원의 주가는 30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보다 500원(0.91%) 오른 5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에스원이 개인 물리보안과 AI(인공지능) 시대에 기업 정보보안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최저 임금 증가에 따른 시스쳄에 의한 건물관리 수요 증가로 2024년에 안정적인 실적 개선이 전망돼 에스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유안타증권 이창영 연구원은 에스원이 2018년 이후 6년만에 배당금 총액이 8% 증가했고 2023년 시가 배당률이 4.4%로 전년대비 0.4%포인트 증가한 부분도 긍정적이고 오피스 외에 병원과 데이터 센터 시장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가 전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했다.
유안타증권은 에스원이 통합 보안 앱 출시로 소프트웨어 서비스 확대 기반을 마련중이고 중대재해 처벌법 확대 적용에 따른 수혜, AI 기술 발전 및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 가속화 등으로 B2B 정보보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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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에스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6941억원, 영업이익이 420억원, 당기순이익이 57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에스원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6208억원, 영업이익이 2126억원, 당기순이익이 1895억원으로 집계됐다.

유안타증권은 에스원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7990억원, 영업이익이 2286억원, 당기순이익이 1749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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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에스원의 최대주주는 SECOM으로 지분 25.65%를 보유하고 있다.

에스원은 삼성SDI가 지분 11.03%, 삼성생명이 지분 5.34%를 소유하고 있다. 에스원은 삼성그룹 계열사다.

에스원은 외국인의 비중이 54.9%, 소액주주의 비중이 35%에 이른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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