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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애경산업, 내수 시장 경쟁 심화 환경 전망에 주가 하락

애경산업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애경산업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애경산업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나 올해 내수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될 전망에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애경산업의 주가는 2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270원(1.56%) 내린 1만6990원에 매매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애경산업이 생활용품 부문에서 해외 중심으로 외형 확장에 주력할 것으로 보이나 내수 채널(퍼스널케어 중심)의 경우 경쟁심화 환경 예상됨에 따라 마진을 보수적 가정해 애경산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하나증권 박은정 연구원은 애경산업이 화장품의 경우 비중국 확장에 나서 미국은 아마존에 기진출, SKU(최소재고단위) 확대와 규모 확장을 목표로 하고 일본은 루나 중심이나 AGE20’S의 현지화 제품 런칭을 앞두고 있고 베트남에서 채널과 채널과 지역 확장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했다.
하나증권은 애경산업이 지난해 4분기 브랜드 투자 등과 관련한 마케팅 비용 등이 평분기 대비 증가되기도 했으나 전사적으로 디지털/글로벌에 주력하며 중국 산업 수요 부진함에도 광군제 성과는 10% 이상 성장한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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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애경산업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1758억원, 영업이익이 116억원, 당기순이익이 6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애경산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6689억원, 영업이익이 619억원, 당기순이익이 475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나증권은 애경산업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7235억원, 영업이익이 639억원, 당기순이익이 486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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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애경산업의 최대주주는 AK홀딩스로 지분 45.08%를 보유하고 있다.

AK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채형석 총괄부회장으로 지분 14.25%를 소유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지난해 3분기까지 자기주식 50만여주를 사들여 자사주 비중을 높였다.
애경산업은 외국인의 비중이 5.2%, 소액주주의 비중이 33%에 이른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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