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개 팀·213명 예선 참가…청소년·대학생 23명 결선 진출
이미지 확대보기남동발전은 지난 4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국가정보원 지부, 부산시,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제2회 영남권 사이버공격 방어대회' 결선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6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의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남동발전은 올해 처음으로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올해는 참가 대상을 영남권 전역으로 확대했다. 지난달 14일 열린 온라인 예선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63개 팀, 213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청소년 3개 팀과 대학생 3개 팀 등 6개 팀, 23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참가팀들은 실시간 사이버공격과 방어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대응 능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대상 2개 팀과 우수상 4개 팀에 남동발전사장상을 포함한 총 6점의 상장이 수여됐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지역 인재들이 실전 감각을 익히고 보안 전문가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