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포스코이앤씨, 오산 세교2지구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오피스텔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진행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 90실 규모… 계약금 5%·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 낮춰
포스코이앤씨가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M1블록에 들어서는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오피스텔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포스코이앤씨이미지 확대보기
포스코이앤씨가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M1블록에 들어서는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오피스텔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M1블록에 들어서는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오피스텔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착순 계약은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유무나 거주 지역,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약 가점이나 무주택 자격 등 조건 제약 없이 희망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진다.

단지는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 평균 4.48대 1, 최고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앞서 공급된 아파트 897세대의 임차인 모집이 조기에 마감된 데 이어 오피스텔 청약도 4배수 이상의 수요가 집중되며 입지와 상품성을 입증했다.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인 분양 조건도 특징이다. 계약금은 총 분양가의 5%로 책정됐으며, 1차 계약금 500만 원 납부 후 15일 이내에 잔여 계약금을 납부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여기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전까지 대출 이자 부담을 덜 수 있으며,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도 없다.

분양가는 4억원 초중반대로 형성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오산시 ‘중흥 S-클래스 에듀파크’ 전용면적 59㎡가 지난 9월 4억7500만원에 거래된 점을 감안할 때, 오산역이 반경 600m 내에 위치한 인근 단지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향후 단지 전면으로 오산역 방향 연결도로가 신설되면 역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는 지상 33층 규모로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돼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조경 및 휴게공간도 함께 들어서 생활 편의성과 주거 쾌적성을 제공한다.

주거 공간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 총 90실로 구성됐다.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도입되며, 84㎡OA 타입에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4Bay 판상형 구조가 적용된다. 90실 규모의 소규모 공급으로 희소성을 갖췄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앞서 아파트 임차인 모집 조기 마감과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을 통해 단지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며 “초기 부담을 낮춘 분양 조건으로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