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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S70 성수 르엘’ 팝업관 개관…‘6세대 주거공간’ 선보여

한강 수변 ‘르엘캐슬갤러리’서 11월 2일까지…특화설계·광폭주차 가상체험 제공
롯데건설이 서울 광진구 소재 르엘캐슬갤러리에 마련한 'S70 성수 르엘' 팝업관 내 단지 모형. 사진=롯데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롯데건설이 서울 광진구 소재 르엘캐슬갤러리에 마련한 'S70 성수 르엘' 팝업관 내 단지 모형.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에 제안한 하이퍼엔드 주거 브랜드 ‘S70 성수 르엘’의 주거 비전과 설계 기술을 선보이는 팝업관을 운영한다.

2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팝업관은 서울 광진구 한강 수변에 위치한 수상형 전시공간인 ‘르엘캐슬갤러리’에서 지난 10월 24일 개관해 오는 11월 2일까지 진행된다. 성수4지구 조합원뿐만 아니라 일반 방문객도 포털 사이트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앞서 롯데건설은 지난 7월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당시 롯데건설은 세계적인 건축가들과 협업한 단지 설계와 초고층 안전기술, 인공지능(AI)·로봇 기반 스마트 시스템, 문화예술 커뮤니티를 결합한 ‘6세대 하이퍼엔드 주거공간’을 제시한 바 있다.
팝업관에서는 ‘S70 성수 르엘’의 단지 모형과 특화 설계를 직접 둘러볼 수 있다. 특히 폭 3m에 달하는 광폭 주차 공간을 가상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블록을 활용한 초고층 건축 기술 이해 체험, 퀴즈·룰렛 이벤트, SNS 인증 행사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롯데건설은 이번 팝업관 운영을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고객과 소통하는 문화 행사로 정착시킬 방침이다. 최근 서울 양천구에 개관한 ‘목동 르엘 라운지’에서도 교육·자연·예술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상영과 클래식 큐레이션 강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음악회와 미술전시회 등으로 문화 행사를 확대해 조합원과 주택 수요자, 관련 분야 학생들까지 참여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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