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104·125㎡ 중대형 중심 구성… 공공·민간분양 적용 및 분양가상한제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태영건설이 전북 고창군 고창읍 덕산지구에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데시앙’을 적용한 대단지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태영건설은 오는 11월 전북 고창군 고창읍 덕산지구 B2·B3블록에 총 88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민간분양 아파트 ‘고창 데시앙’의 분양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고창 데시앙’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총 15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 세대수는 B2블록 357세대, B3블록 531세대이며, 전용면적별로는 △84㎡ 711세대 △104㎡ 101세대 △125㎡ 76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공공·민간분양으로 공급되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일부 중대형 평형 제외)됨에 따라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전망이다.
덕산지구는 고창읍 덕산리 일원 약 15만㎡ 부지에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 구역이다.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총 1211호 규모의 주거시설을 비롯해 도로, 주차장, 공원·녹지, 준주거·업무시설 등이 함께 어우러진 계획형 신생활권으로 구축된다. 인근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는 삼성전자가 약 18만㎡ 규모의 스마트허브단지 조성을 위해 3500억 원을 투자하고 있어, 향후 산업 기반 확충에 따른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생활 인프라와 교육 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고창군청, 터미널, 전통시장, 하나로마트, 종합병원 등 기존 고창읍의 풍부한 도심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으며, 도보 통학이 가능한 고창남초·중, 강호항공고 등 교육 시설이 인접해 있다. 아울러 고창읍성과 노동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지구 내 전체 면적의 약 19%에 달하는 공원과 녹지가 계획되어 쾌적한 주거 여건을 자랑한다.
태영건설은 전북 지역에서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과 ‘익산 부송 데시앙’ 등을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지역 내 브랜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단지는 고창 최초의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되는 만큼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고창 데시앙’의 견본주택은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