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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신임 상임감사에 이수연 전 감사원 제2사무차장

보건복지 감사 경험 갖춰…이날부터 업무 시작
이수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미지 확대보기
이수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임 상임감사에 보건복지 분야 감사 경험을 갖춘 이수연 전 감사원 제2사무차장이 취임한다.
심평원은 이수연 전 감사원 제2사무차장이 제10대 상임감사로 취임해 2년간 감사 업무를 맡는다고 2일 밝혔다. 이 신임 상임감사는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에서 법학 학사,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보건복지부 산하기관과 공공의료 분야에 대한 감사 업무를 수행한 경력을 갖춰 보건복지 분야의 제도와 공공기관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감사 전문가로 평가된다.

앞으로 이 신임 상임감사는 원주 본원에서 심평원의 주요 사업과 경영 전반에 대한 감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심평원이 건강보험 진료비 심사와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등을 담당하는 만큼 공공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감사 기능 강화가 주요 역할로 꼽힌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10월 1일까지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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