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화성산업진흥원, 첫 인권경영위원회 출범…인권침해 예방 강화

노무·법률·사회복지·윤리경영 전문가 참여…인권영향평가 결과 심의·의결
내부위원 3명·외부 전문가 4명 구성…인권경영 정책 자문 역할
제1기 화성산업진흥원 인권경영위원회 위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화성산업진흥원 이미지 확대보기
제1기 화성산업진흥원 인권경영위원회 위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화성산업진흥원
화성산업진흥원이 기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인권경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인권침해 예방과 인권경영 체계 강화에 나섰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달 22일 본원에서 ‘2026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위원회는 인권경영 정책을 심의·자문하고 인권영향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1기 위원회는 지난 8월 내부위원 3명과 외부 전문가 4명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외부위원에는 노무·법률·사회복지·윤리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다. 외부 전문가로는 박근숙 노동법률사무소 바른 대표 노무사(노무), 방준혁 변호사(법률), 이경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감사실장(사회복지), 이성우 중소벤처기업인증원 과장(윤리경영)이 위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인권경영 추진 현황 보고에 이어 2026년도 인권영향평가 결과안을 심의·의결했다. 최종 확정된 평가 결과는 향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그동안 인권경영 선포식과 온라인 인권침해 신고창구 운영 등의 활동을 추진해왔다.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관련 정책에 대한 점검·자문 기능을 마련해 인권 경영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