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업무혁신 및 2027년 은행권 사업수행 방안 논의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조폐공사가 노사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자적 관계를 공고히 하고 AI 시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공사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경북 문경에서 ‘AI 시대! 미래 동행을 위한 노사 파트너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성창훈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김홍락 노동조합 위원장, 노동조합 간부 및 기관별 대의원 등 노사 대표 80여 명이 참석했다. ‘신뢰로 하나 되는 노사, KOMSCO의 내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가치 창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워크숍 주요 세션에서는 경영평가 연계 성과 창출 및 AI 기반 업무혁신 문화 조성을 비롯해 공사 미래사업 전망과 2027년도 은행권 사업수행 방안이 다뤄졌다. 특히 노사는 AI 기술 확산과 공공기관 혁신 요구에 맞춰 AI 기반 정책을 경영 및 행정 전반에 접목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의 역할을 구체화했다.
조폐공사는 올해 디지털 전환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노사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 ‘노사 합동 봉사·소통 릴레이 행사’, ‘신뢰기반 선진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기관별 파트너십 행사’, ‘노사공동 미래대응 TF’ 등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AI 시대의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공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노사 간 굳건한 신뢰와 수평적인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직원이 행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사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