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534억, 3.12% 감소
순익 108억…1283.1% 증가
“원가율 높았던 현장 마무리”
순익 108억…1283.1% 증가
“원가율 높았던 현장 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금호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4534억 원, 영업이익 121억 원, 당기순이익 108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1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283.1% 늘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수익성 개선은 과거 원가율이 높았던 현장의 마무리와 수익성이 확보된 사업비중이 확대된 영향”이라고 전했다.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지난해 말 1607억 원에서 2756억 원으로 증가했다. 1분기 중 260억 원 규모 차입금을 상환하면서 차입금은 지난해 말 1571억 원에서 1311억 원으로 줄었다.
이에 따라 금호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실적 개선 분위기를 이어가게 됐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 47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1818억 원 적자에서 흑자전한한 실적이다. 매출은 2조1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5.4% 상승했다. 순이익도 623억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의 안착과 수익성 중심의 수주 포트폴리오 재편이 영향 탓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원가 관리와 선별 수주 전략으로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