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롯데백화점 재개발 아파트
전용 84·101㎡ 496세대 공급
계약금 1차 1000만...자금부담↓
전용 84·101㎡ 496세대 공급
계약금 1차 1000만...자금부담↓
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두고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가 한 말이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재개발해 공급되는 단지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 84·101㎡ 49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전용 84㎡A 248세대, 84㎡B 124세대, 101㎡ 124세대가 공급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우물천정·광폭거실...체감공간 넓힌 설계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견본주택을 15일 개관했다. 이날 방문한 견본주택은 평일 오전임에도 입구와 로비에 많은 방문객들로 자리를 채웠다.
견본주택에는 84㎡A타입와 101㎡타입이 마련돼 있었다.
84㎡A타입은 체감 면적과 수납 효율을 높이는 설계가 도입됐다. 우물 천정을 기본 옵션으로 제공해 바닥부터 우물천정까지 높이가 2.4m다.
거실 폭은 기존 유사 평면 대비 약 30cm 확장돼 개방감과 활용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시스템 선반과 아이들이 사용할 방 안에 북박이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며 “입주 후 추가 비용 부담을 줄인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101㎡타입도 우울천정을 기본옵션으로 적용했고 거실 폭을 5.1m로 설계해 개방감을 확대했다.
주방은 11자 형태로 이동이 편리하다. 주방 인접 공간에는 알파룸이 유상 옵션으로 마련돼 서재, 수납공간, 취미실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안방의 경우 발코니 확장 시 펜트리가 제공돼 수납 기능을 강화했다.
또 기존 철제 난간 대신 입면분할창과 유리난간을 적용해 시야 간섭을 줄이고 조망권을 확대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로봇청소기 직배수 시스템을 적용해 물통을 별도로 교체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예술회관역 직통 연결...GTX-B 개통 예정
단지는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인천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에는 GTX-B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으며 GTX-B 개통 시 예술회관역을 통해 여의도까지 약 18분, 서울역까지 24분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인천점, 구월동 로데오거리, 가천대길병원 등이 있고 단지 내 약 2만900㎡ 규모의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약 35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84㎡ 8억대·101㎡ 11억대...계약금 1000만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 구조다. 계약금은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타입별 분양가격은 최고가 기준을 전용 84㎡A 8억8800만 원, 84㎡B 9억1300만 원, 101㎡ 11억2900만 원이다.
청약 일정은 이번달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1순위는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인천 및 수도권 거주자라면 세대주 여부나 주택 보유 수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 기간은 없고 전매 제한은 1년이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