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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청렴스런 직장생활’ 청렴 특화 브랜드 운영…조직문화 확산 본격 추진

인천항만공사 직원들이 청렴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인천항만공사 직원들이 청렴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는 청렴을 조직의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청렴 특화 브랜드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청렴 마스코트 ‘청룡이’를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확산 활동에 본격 나선다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청렴스런 직장생활‘이라는 브랜드를 구축, 체감중심의 참여기반 윤리경영 추진을 목표로 기존의 교육 중심 활동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청렴 인증샷 챌린지’를 통해 청렴 의지를 공유하고, ‘청렴 메시지 공모전’을 개최해 임직원이 직접 청렴 슬로건과 실천 다짐 문구를 제안하도록 했다.
공사는 AI기술을 활용해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만든 청렴 마스코트 청룡이는 IPA의 청렴 실천 의지와 정체성을 확장해 청렴 가치를 상징하도록 기획됐다.

청룡이는 공사의 청렴 실천 의지와 정체성을 확장해 청렴 가치를 상징하도록 기획된 마스코트로, △청렴 웹툰 △카드뉴스 △사내 포스터 △SNS 홍보 콘텐츠 △청렴 굿즈 제작 등에 단순 홍보 캐릭터가 아닌 청렴 메시지 전달 매개체로 활용하고 있다.

웹툰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청탁금지법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부정부패 신고센터 홍보 등 주요 이슈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임직원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경규 사장은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AI 기반 청렴 특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청렴이 자연스럽게 체화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IPA는 향후 시민 참여형 온라인 청렴 캠페인 확대, 매월 셋째주 청렴의 날 지정·운영을 통한 정기적인 청렴 콘텐츠 발행 및 공유, 청렴 우수사례 공유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대내외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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