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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25일까지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모집...3년간 매년 13개 기업 최대 44억 지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이달 25일까지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역직구 플랫폼을 모집한다. 이미지=코트라이미지 확대보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이달 25일까지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역직구 플랫폼을 모집한다. 이미지=코트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이달 25일까지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역직구 플랫폼을 모집한다. 내수 중심인 유통 플랫폼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23일 코트라에 따르면 향후 3년간 매년 13개의 유통 및 역직구 플랫폼을 선정해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유통기업은 기업당 63억 원(자부담률 30%), 역직구 플랫폼은 기업당 11억3000만 원(자부담률 30%)을 지원한다.
코트라는 해외무역관을 통해 △해외마케팅 △물류 △인증 △홍보(광고) △컨설팅 종합 지원하고 진출 타겟지역에 대한 수입통관, 관세 제도 및 시장 정보와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역직구몰 글로벌화를 위해서는 해외결제·물류 기능을 포함한 플랫폼 구축비용도 지원할 방침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해외시장에서 K-소비재 인기가 급상승하는 가운데 ‘K-유통 플랫폼’의 수출 역량을 높여 통째로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며 “유통 플랫폼의 해외 진출을 통해 유통 서비스와 소비재 수출을 동시에 늘릴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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