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남부발전이 국립부산과학관과 지역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3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청소년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국립부산과학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과학문화 체험기회 확대로 지역 성장을 견인할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에너지·탄소중립 분야 청소년 과학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대상 과학문화 확산 사업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남부발전은 향후 5년간 총 1억 5천만원을 국립부산과학관에 후원하여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박영철 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양질의 과학교육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여, 부산지역 교육여건을 향상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성장을 견인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