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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중랑천 생태환경 개선 나서...“생물 다양성 회복 ”

28일 성동구·협동조합 한강과 업무협약
수달서식지 식생 조성, 유해식물 제거
“생태계 보호로 생물 다양성 회복 증진”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시 성동구, 사회적 협동조합 한강과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사업 업무협약 이미지. 사진=대우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시 성동구, 사회적 협동조합 한강과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사업 업무협약 이미지.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중랑천 생태환경 개선 작업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시 성동구, 사회적 협동조합 한강과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은 중랑천 일원의 생태계 보호와 개선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며 “ESG 실천을 위한 업무 협약”이라고 전했다.

중랑천은 의정부시와 서울시 동북부를 관통한 뒤 성동구에서 한강으로 합류하는 도시 하천이다. 이 지역은 각종 생활시설과 건물이 인접해 자연 생태계 훼손 위험이 높고 생물다양성 회복과 생태환경 보호가 필요하다.
대우건설은 중랑천 일대에 네이처(nature) 공간을 조성하고 하천정화·식생복원, 멸종위기종 수달 서식지 식생 조성과 인공서식처 설치, 유해·외래식물 제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인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와 연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프로젝트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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