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임직원에 장려금 1억 지급
2024년 도입…작년까지 98억 전달
이중근 회장 “국가 위기 해결책”
2024년 도입…작년까지 98억 전달
이중근 회장 “국가 위기 해결책”
이미지 확대보기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부영그룹은 지난해 출산한 직원에게 28억원을 지급했다.
부영그룹은 2024년부터 임직원에게 자녀 1인당 1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시행 첫해에는 2021~2023년 출산 직원을 포함해 총 70억원을 지급했다.
출산장려금 제도 도입 이후 부영그룹 임직원들의 출산율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1~2023년에는 임직원들이 연평균 23명을 출산했으나 지난해 신상아 28명이 태어났다.
부영그룹은 출산장려금 제도를 국내 합계출산율이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방침이다.
이중근 회장은 지난 2024년 시무식에서 “대한민국의 저출생 문제가 지속된다면 20년 후 경제생산인구수 감소, 국방 인력 절대 부족 등 국가 존립의 위기를 겪게 될 것으로 보고 해결책으로 출산장려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말한 바 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