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마사회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을 2월 4일까지 모집한다. 봄학기 강좌는 3월 11일 개강이다.
30일 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봄 학기는 계절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강좌를 강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배움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폭넓은 분야의 강좌를 개설해 초보자부터 고급 과정까지 단계별로 선택하도록 했다. △쿠킹 △미술·공예 △악기·보컬 △요가·필라테스·실버체조 등 인기 강좌는 물론, △자격취득 및 경력단절 극복에 도움이 되는 실용 과정도 운영한다.
마사회는 봄을 맞아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기 체험형 강좌 ‘서울경마공원 투어’를 재개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문화강좌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문화센터-배움馬중’ 사업도 운영한다.
또 집중, 심화 교육이 가능한 소규모 정원제 드로잉, 첼로, 플루트 등 같은 강좌와 이웃, 지인과 수강이 가능한 대규모 참여형 노래교실 강좌를 도입했다.
마사회 관계자는 “문화센터가 단순한 취미, 레저 공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