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가스안전공사는 박경국 사장이 '국가발전 리더십 대상'에서 'K-SAFETY 혁신 리더십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사장은 2024년 취임 후 '인본(人本)경영'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민 안전 기반을 강화해 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국민 안전과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가스안전 책임기관'을 비전으로 소명을 전사 공유가치로 내재화했으며 MZ위원회를 신설해 미래세대의 경영참여를 유도하고 가스안전분야 기술전수와 인재 육성을 위한 가스안전 명장 제도를 신설하는 등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이끌어 냈다.
가스안전공사는 그간 가스 공급·사용시설과 대형 가스산업시설의 안전 확보에 주력해 온 가운데 인본경영의 리더십을 통해 사고 취약계층인 국민을 바라보는 안전관리 사업을 강화했다.
또한 'LPG 시설개선 사업'으로 노후 고무호스 사용 90만가구, '가스안전 복지등기 사업'로 도서‧산간 등 벽지 지역 6만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며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그 결과 2020년 98건이었던 가스사고 발생 건수를 2025년 역대 최저수준인 65건으로 감소시켰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ODA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인 몽골에 가스안전 법·제도·기술 등 안전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K-가스안전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또한 정부의 AI 대전환 기조에 따라 가스 관련 시설의 원격 안전관리 및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지능형 가스안전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대국민 서비스에도 생성형 AI를 접목한 가스안전 AI 어드바이저를 도입해 고객 친화적 안전정보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액화수소검사지원센터를 준공하는 등 5대 수소안전 인프라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친환경 미래 에너지인 수소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수소경제로의 안정적 전환의 기반을 구축했다.
그 결과 내실 있는 기관 운영과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미래 에너지 안전을 책임지는 중추 공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성과를 이루어 낸 점도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박경국 "이번 수상은 가스안전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책임있는 공공기관 운영으로 국가 발전과 국민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