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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 '경북 사랑의열매 이웃돕기 유공' 표창

장학금·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 인정
복지시설 운영·문화예술 지원까지 지역 상생 확대
영풍 석포제련소가 지난 22일 경북 봉화군청에서 열린 '2026년 경북 사랑의열매 찾아가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을 받은 뒤 최규범 영풍 상무(왼쪽 세 번째), 최기영 봉화군수(왼쪽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봉화군청이미지 확대보기
영풍 석포제련소가 지난 22일 경북 봉화군청에서 열린 '2026년 경북 사랑의열매 찾아가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을 받은 뒤 최규범 영풍 상무(왼쪽 세 번째), 최기영 봉화군수(왼쪽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봉화군청

영풍 석포제련소가 장학·복지·문화 지원 등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활동을 인정받았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22일 경북 봉화군청에서 열린 '2026년 경북 사랑의열매 찾아가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영풍 석포제련소에서는 최규범 상무가 회사를 대표해 표창을 받았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과 지역 인재 장학금·피복 지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소방관을 대상으로 물품과 환경 개선도 지원했다.

주민 생활 복지를 위해 목욕탕과 체육시설 등 편의시설을 무상 제공하거나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석포중학교 학생들의 단편영화 제작과 지역 문화예술인의 공연·창작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영풍 석포제련소 관계자는 "나눔은 지역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채워가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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