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자동화·스마트싱스 연계 협력
상업용 건물 운영 효율 개선 추진
상업용 건물 운영 효율 개선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ABB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스마트 빌딩 운영을 기업용 사물인터넷(IoT) 환경과 연결하는 협력에 나선다.
ABB는 삼성전자와 스마트 빌딩 운영을 기업용 IoT와 연결하는 파트너십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빌딩 자동화 기술과 IoT 기반 기기·서비스를 연계해 상업용 건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건물 내 설비와 기기, 에너지 사용 정보를 연결해 보다 통합적인 스마트 빌딩 운영 환경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ABB는 전력·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빌딩 운영과 에너지 관리 영역에서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기기와 IoT 플랫폼을 통해 생활·업무 공간의 연결성을 확대해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 고객이 건물 내 주요 설비와 디지털 기기를 더 쉽게 연동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빌딩 관리자는 에너지 사용과 공간 운영 상태를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빌딩은 에너지 절감과 운영 효율,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전력 사용량과 설비 운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기술은 기업의 비용 절감과 지속가능성 대응에도 활용될 수 있다.
ABB와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스마트 빌딩과 기업용 IoT를 연결하는 협력을 확대해 상업용 건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지 확대보기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