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월드컵 열기 속 현대차는 한강, 기아는 글로벌 캠페인

기아, FIFA 공식 파트너 활동 전개
현대차, '르르르의 시티뚜어' 진행
‘르르르의 시티뚜어 X 한강플플’ 행사장 전경. 사진=현대차이미지 확대보기
‘르르르의 시티뚜어 X 한강플플’ 행사장 전경.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글로벌 캠페인과 국내 체험형 이벤트를 잇달아 전개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

현대차와 기아는 FIFA 월드컵 2026과 연계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아는 FIFA 월드컵 2026 공식 파트너로서 전 세계 축구 팬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공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월드컵 열기를 확산하고, 글로벌 고객과의 브랜드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축구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월드컵을 매개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기아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현대차는 FIFA 월드컵 2026 연계 이벤트 '르르르의 시티뚜어 X 한강플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월드컵을 앞두고 고객들이 도심과 한강 일대에서 현대차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현대차는 이벤트를 통해 월드컵 분위기를 일상 속 체험 콘텐츠로 연결하고,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야외 활동과 브랜드 콘텐츠를 결합해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현대차·기아는 월드컵과 같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기아는 글로벌 공식 파트너십을 중심으로, 현대차는 국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중심으로 각각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하는 모습이다.

유소년 선수와 각국 축구 레전드들이 월드컵 무대에 함께 서는 '히어로 필름(Hero Film)' 키비주얼. 사진=기아이미지 확대보기
유소년 선수와 각국 축구 레전드들이 월드컵 무대에 함께 서는 '히어로 필름(Hero Film)' 키비주얼. 사진=기아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