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국제선 탑승률 92.1%…국적사 평균보다 3.7%p 높아
일본·베트남 노선 중심 수요 확보…안전·정시성 기반 운항 품질 강화
넓은 좌석 간격·FSC급 비즈니스 클래스로 서비스 차별화
일본·베트남 노선 중심 수요 확보…안전·정시성 기반 운항 품질 강화
넓은 좌석 간격·FSC급 비즈니스 클래스로 서비스 차별화
이미지 확대보기파라타항공은 13일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른 4월 국제선 탑승률이 약 92.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국적 항공사 평균 국제선 탑승률 약 88.4%보다 약 3.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탑승률은 항공사가 공급한 좌석 가운데 실제 승객이 탑승한 비율을 뜻한다. 항공 수요와 노선 운영 효율성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3월에 약 94%의 국제선 탑승률을 기록하며 국제선 취항 이후 처음으로 월간 탑승률 1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달에도 높은 탑승률을 유지하면서 2개월 연속 국적 항공사 최고 수준의 탑승률을 이어갔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국제선 취항 이후 일본과 베트남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을 확대해왔다. 차별화된 서비스와 안정적인 운항 품질을 기반으로 꾸준한 고객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파라타항공은 넓은 좌석 간격과 개성 있는 유상판매 서비스, 시그니처 음료, 대형항공사(FSC) 수준의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 등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안전과 정시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충분한 정비 시간을 확보해온 점도 안정적인 탑승률 유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선제적인 운영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운항 품질을 높이면서 고객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파라타항공은 지난달 2일 기내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407명 가운데 93.3%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조사는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됐다. 객실 승무원의 서비스 역량과 기내 환경 부문에서 모두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국제선 취항 초기임에도 많은 고객분들께서 파라타항공을 선택해주신 덕분에 2개월 연속 높은 탑승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고객 만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