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3382대 전년比 4.6%↓·수출 6130대 전년比 13.8%↑
이미지 확대보기KG모빌리티(KGM)는 지난 4월 내수 3382대, 수출 6130대를 포함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한 총 9512대를 판매 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내수 판매는 4.6% 감소했고, 수출은 13.8% 증가했다.
수출은 실적을 이끈 모델은 지난달 글로벌 시장 론칭을 시작한 무쏘(1336대)를 포함해 토레스EVX(1830대)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KGM은 판매 물량 증대를 위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수출은 물론 내수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28일과 29일에는 KGM 최대 수출국 튀르키예서 31개국 해외 딜러와 기자를 초청해 무쏘 글로벌 론칭과 시승행사를 가졌으며, 독일 시장에서는 4월초 액티언 하이브리드 론칭 및 시승행사를 가진 바 있다.
3월에는 곽재선 회장이 베트남 KD파트너사인 Kim Long Motors(킴롱모터)와 간담회를 갖고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시장에서는 브랜드 소통 강화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 개최',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공식 후원사 참여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KGM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전년 동월 대비 6.5%, 누계 대비로도 4.7%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다"며, "무쏘가 국내 시장은 물론 지난 달 글로벌 론칭 행사에서 호평을 받은 만큼 수출 국가별 출시 확대와 함께 현지 딜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