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황 기자가 직접 일상 주행부터 고속 주행까지 폭넓게 경험하며, 렉서스 특유의 정교한 승차감과 압도적인 정숙성, 그리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뛰어난 연비 효율을 집중적으로 파헤쳐봤다. 차분하지만 고급스러운 외관과 실내 디자인의 변화, 그리고 운전자가 실제 느끼는 주행 질감의 특징, 마지막으로 황효주 기자가 생각하는 ES 300h의 솔직한 매력과 아쉬운 점까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