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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두산비나, 추라이항에 40톤급 해안크레인 2대 인도

노정용 기자

기사입력 : 2024-05-1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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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산업, 은퇴 인력 다시 찾는다… 신규 프로젝트 급증에 인력난 심화


원자력 산업이 수천 명의 은퇴한 엔지니어와 고령 전문가를 다시 끌어들이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기후 변화와 에너지 안보 문제로 원자력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규 원전 프로젝트가 증가하고 있다. 프랑스 EDF의 발전소와 같은 곳에서는 은퇴자들이 자문 역할을 맡으며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미국, 인도,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서도 원자력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이로 인해 젊은 인력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으며, 대학에서도 원자력 공학부에 대한 투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기아 인도, 오릭스와 손잡고 차량 리스 프로그램 '기아리스' 출시

기아자동차는 오릭스와 제휴하여 '기아리스' 차량 리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기아 인도와 오릭스 자동차 인프라 서비스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이 유지 보수, 보험, 재판매의 번거로움 없이 기아 차량을 소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첫 번째 단계는 델리 NCR, 뭄바이, 하이데라바드, 첸나이, 벵갈루루, 푸네에서 시작되었다.

◇SK증권, 캄보디아 금융 부문 투자 의사 밝혀


SK증권은 캄보디아 금융 부문에 대한 투자 관심을 표명했다. SK증권 전우종 사장은 서울에서 삼덱 모하 보르보르 티파데이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를 만나 캄보디아 투자 환경에 대한 신뢰와 관심을 나타냈다. 훈 마넷 총리는 캄보디아 금융시장의 성장과 현대화를 강조하며 SK증권의 투자를 환영했다. 그는 캄보디아가 수력, 태양 에너지 등 재생 에너지를 통한 청정 전력 생산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SK증권이 캄보디아의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회를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두산비나, 추라이항에 40톤급 레일주행 해안크레인 2대 성공적 인도


두산비나는 추라이(Chu Lai)항에 레일 주행 해안 크레인 2대를 인도했다. 이 크레인들은 추라이항의 하역 용량을 늘리기 위해 2022년 12월 30일 체결된 계약의 일환으로 제작, 설치, 시험 운영되었다. 각 크레인은 높이 57.5m, 길이 98m, 폭 27m이며, 최대 40톤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다. 두산비나는 국내외 다양한 항구에 132대의 크레인을 공급했으며, 현재도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크레인 제작과 설치를 진행 중이다.

◇시진핑, 바이든의 對中 무역관세 인상에 신중한 대응 주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중국 제품 관세 인상에 신중히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바이든은 중국이 불공정 무역 관행을 통해 '속임수'를 썼다고 비난하며, 전기차와 태양전지 등의 관세를 크게 올렸다. 이에 대해 베이징의 고문들은 중국이 도덕적 고지를 유지하면서 대응할 것을 권장했다. 추가 관세 부과가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은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보호하며 대응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 포드 F-150 라이트닝 닮은 전기 픽업트럭 미국서 시험 주행 포착


기아차가 미국에서 포드 F-150 라이트닝과 유사한 전기 픽업트럭을 테스트 중이다. 기아는 2022년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전기 픽업 트럭 두 종류를 출시할 계획을 발표했다. 기아의 첫 전기 픽업트럭이 미국에서 테스트 중인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이는 2024년부터 현지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이 픽업트럭은 테슬라 사이버트럭, 리비안 R1T, 포드 F-150 라이트닝, 쉐보레 실버라도 EV와 경쟁하게 된다. 기아의 전기 픽업트럭은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美 산업안전보건청(OSHA), TSMC 피닉스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 사망 사고 조사


TSMC 피닉스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에서 사망한 세자르 앙귀아노-구트론의 사망을 산업안전보건청(OSHA)에서 조사 중이다. 그는 장비 점검 중 '제어되지 않은 방출'로 인해 물체에 부딪혀 20피트 이상 튕겨져 나가 사망했다. TSMC는 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며 현장 안전을 중시한다고 밝혔다. OSHA 기록에 따르면 이 현장에는 두 건의 안전 관련 불만이 제기된 바 있다. TSMC는 연방 정부 수준보다 높은 안전 기준을 준수할 것을 약속했다.

◇현대차, 잇따른 집단 소송과 리콜 사태 직면…페인트, 헤드라이트, 연료 펌프 결함 논란


현대자동차는 최근 두 건의 리콜과 집단 소송에 직면해 있다. 첫 번째 소송은 페인트 및 전조등 결함에 대한 것이며, 두 번째 소송은 도난에 취약한 차량 판매에 관한 것이다. 현대는 특정 제네시스 모델과 팰리세이드, 텔루라이드 차량의 결함으로 인해 리콜을 발표했다. 이 결함들은 연료 펌프 문제와 전기 단락으로 인한 동력 손실이다. 현대는 도난에 취약한 차량 문제 해결을 위해 1억 4,500만 달러의 합의를 요청했다.

◇삼성증권, 스페인 핀테크 페이스피와 신원 확인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


삼성은 알리칸테에 본사를 둔 기술 기업 페이스피와 사용자 신원 확인 시스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삼성의 금융 서비스 부문인 삼성증권과의 전략적 협력으로,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페이스피의 국제적 확장을 목표로 한다. 페이스피는 온보딩 및 사용자 인증 솔루션에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이 계약을 체결했으며, 첫 해 동안 기술 구현과 연간 유지보수 계약을 포함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페이스피는 금융 시스템에서 신원 확인 솔루션의 리더로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 베트남 조선, 아시아 선주사로부터 5만톤급 유조선 2척 수주


현대 베트남 조선은 제품 유조선 2척을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익명의 아시아 기업으로부터 2027년 8월까지 인도될 유조선 2척을 주문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두 척의 유조선은 HD현대 베트남 조선에서 건조될 예정이다. 구매자의 이름이나 선종은 공개되지 않았다.

◇쌀값 15년 만에 최고치 경신, 기상 악화·브라질 홍수·인도 수출 제한 삼중고


날씨가 다시 농작물에 타격을 주면서 쌀 가격이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브라질은 남부 홍수로 인해 쌀을 수입해야 할 수도 있다. 인도네시아는 여전히 세계 시장에서 많은 양의 쌀을 구매하고 있다. 인도의 수출 제한과 엘니뇨로 인한 건조한 날씨도 공급에 영향을 미쳤다. 태국산 백미 가격은 4월 이후 급등했고, 홍수로 인해 브라질의 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기상 조건이 쌀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러시아 테넥스, 美 우라늄 금지 조치에 불가항력 통지…60일 내 면제 가능성 시사


러시아의 우라늄 공급업체 테넥스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핵연료 수입 금지 법에 따라 미국 고객들에게 60일 이내에 면제를 받을 수 있다고 통보했다. 이 통지서는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듀크 에너지, 도미니언 에너지 등 주요 전력회사에 발송되었다. 면제를 받지 못하면 원자로 연료 배송이 지연될 수 있으며, 러시아는 2028년 면제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원자로 연료 선적을 중단할 가능성도 있다. 이에 따라 농축 서비스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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