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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우리소다라은행, 이자 마진 악화로 1분기 순이익 24% 감소

노정용 기자

기사입력 : 2024-05-1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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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플 아이패드 광고 조롱하는 '언크러시' 피치로 화제 몰이


삼성이 애플의 '크러쉬' 광고에 대해 '언크러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반응하면서,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광고를 조롱하는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여성이 갤럭시 탭 S9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을 특징으로 한다. 삼성의 마케팅 부서는 과거에도 애플을 조롱하는 광고로 유명했으며, 이번 새 광고는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더버지는 전했다.

◇중국 부동산 주식, 정부 지원 기대감에 급등…미분양 주택 매입 논란 확산

중국에서 미분양 주택 구매 제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소식에 힘입어 중국 개발업체의 주가와 하이일드 채권이 급등했다. 지방 정부가 수백만 채의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계획은 과잉 재고와 유동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CGS 인터내셔널은 개발자가 500만 채를 매입할 경우 1조8000억 위안(약 335조7180억 원)의 자금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정책 지원 기대감에 중국 부동산 지수가 상승하고, 일부 개발업체의 채권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OK금융그룹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OK뱅크', 주주총회 통해 경영진 개편


OK금융그룹 인도네시아 법인 'OK뱅크'는 연례 주주총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경영진을 교체하고 새로운 사장 커미셔너를 임명했다. 임철진 대표위원의 해임과 왕인효 신용 및 IT 담당 이사의 사임이 승인되었으며, 심상돈 대표를 새로운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일본 경제,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확산…성장 둔화 속 물가 급등 '이중고'


일본 경제가 성장률 부진을 겪으며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전환될 위험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의 데이터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경제 대국인 일본이 인플레이션과 소비자 지출 부담 속에서 성장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국내총생산은 올해 초 분기별로 2% 감소했으며, 인플레이션은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다. 이러한 경제 상황은 일본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검토할 수 있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정책 입안자들은 인플레이션을 줄이고 경기 후퇴를 막기 위한 조치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 인도네시아법인 '우리소다라은행', 이자 마진 악화로 1분기 순이익 24% 감소


우리은행 인도네시아법인 '우리소다라은'은 2024년 1분기에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1515억 루피아(약 129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순이자 이익이 12.23% 감소하고, 이자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3% 줄어든 결과다. 또한, 영업이익 대비 영업비용 비율(BOPO)이 73.80%에서 82.23%로 증가했다. 그러나 대출은 13.26% 증가하였고, 제3자 자금(DPK) 또한 17% 증가하며 총자산이 전년 동기 대비 14.39% 성장한 58조3400억 루피아(약 4조9589억 원)를 기록했다. 이러한 금융 지표 변화에도 불구하고 은행의 신용 품질은 유지되었으며, 총 NPL(부실 대출) 비율은 소폭 상승한 1.64%를 보였다.

◇제네시스, 美 독립 판매망 2년새 35개로 확대…현대차와 차별화 전략 본격화


제네시스가 미국에서 현대자동차와 차별화하기 위해 독립적인 소매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이 럭셔리 브랜드는 현재 미국 전역에 253개의 딜러를 운영하며, 대부분은 기존 현대차 시설에서 운영되지만, 제네시스 전용 쇼룸을 늘리고 있다. 제네시스는 2022년 4월 첫 번째 독립 매장을 오픈한 이후 2년 만에 35개 매장을 확보했으며, 올해 말까지 4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2024년 1분기 미국 판매량은 전년 대비 3.4% 증가했으며, 전기차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제네시스 북미 최고 운영 책임자 클라우디아 마르케즈는 브랜드가 성장함에 따라 소비자를 대면하는 모든 기능이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LG 인도, 콜카타에 다섯 번째 비즈니스 혁신 센터 개소


LG 인도는 콜카타에 다섯 번째 비즈니스 혁신 센터를 열었다. 이 센터는 LG의 최첨단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공간이다. 136형 올인원 LED 스크린, LG MAGNIT, LG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등 다양한 정보 디스플레이 제품과 함께 Multi V 5, Multi V S 등 시스템 에어컨 제품도 전시된다. LG는 이 센터를 통해 고객과 파트너에게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삼성,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을 위한 '삼성 서포터즈 그룹' 출범


삼성은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앞두고 영국왕립시각장애인협회(RNIB), 영국왕립청각장애인협회(RNID)와 협력해 삼성 KX에서 삼성 서포터즈 그룹 출범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삼성 제품의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고객의 피드백에 집중했다. 또한 삼성은 RNIB의 '시도 및 테스트' 인증을 받은 스마트 TV를 통해 모든 사용자가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투자자들, 금리 인하 지연에 주식·채권 시장으로 '머니 무브'


인플레이션 둔화 데이터가 나타난 후,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를 기다리며 지쳐 있던 투자자들이 수요일에 주식과 채권 시장으로 대거 몰려들면서 시장은 급격한 반등을 경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S&P 500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는 등 3대 주가지수 모두 신기록을 세웠으며, 채권시장에서는 수익률이 하락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FOMO)이 여전히 강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시장 참여자들은 더 이상 인플레이션에 대해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고, 건전한 시장 랠리를 기대하며 활발한 소비 행태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건 스탠리, '미션 크리티컬' 지위에도 불구하고 글래스고 사무실 5년 만에 매각


모건 스탠리의 글래스고 사무실이 오픈한 지 5년 만에 매물로 나왔다. 이 사무소는 런던 외 유럽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이며, 2,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는 곳이다. 이 건물은 에너지 성능과 지속 가능성에 뛰어나 BREEAM 우수 인증과 EPC A등급을 받았다. 이 매물은 올해 런던 오피스 시장에서 가장 큰 거래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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