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금속 공예 등 예술인 6인과 협업
오는 10월 23일 '경기공예페스타'서 전시
오는 10월 23일 '경기공예페스타'서 전시
이미지 확대보기넥슨재단이 게임·전통 예술 결합 프로그램 '보더리스'의 일환으로 캐릭터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를 활용한 '보더리스: 공예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예 아카이브'는 국내 도자기와 금속·유리·자개·섬유·목공예 등 각 분야의 전통 공예 작가 6인이 블루 아카이브 IP를 활용한 작품을 기획,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넥슨재단과 한국도자재단은 지난 26일, 경기도 여주 소재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장에는 블루 아카이브 총괄 PD를 맡고 있는 김용하 넥슨게임즈 IO본부장도 함께했다.
김용하 본부장은 "블루 아카이브가 공예 작가들의 해석을 통해 새로운 형태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이번 협업이 블루 아카이브 IP를 더욱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보더리스 프로젝트는 넥슨재단이 2020년부터 추진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보더리스는 '경계가 없다'는 뜻의 형용사로 게임과 전통 문화 간의 경계를 허물고 양자간의 결합을 통해 예술인들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예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통해 창작된 공예품들은 지원센터에서 오는 10월 23일 개막하는 '2026 경기공예페스타'를 통해 공개된다. 현장에선 게임 팬들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넥슨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정욱 넥슨코리아 공동 대표는 "넥슨은 보더리스를 통해 게임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새롭고 참신한 창작물들을 선보여왔다"며 "넥슨게임즈, 한국도자재단과 함께 게임 IP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