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L 커뮤니케이션즈로 개칭
미디어·디지털·오프라인 사업 추진
미디어·디지털·오프라인 사업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6일 SOOP에 따르면 TTL은 오디오·영상 광고 중심의 '미디어'와 데이터 기반 타겟팅, 콘텐츠 확산 마케팅 '디지털', 팝업을 비롯한 BTL 마케팅에 초점을 맞춘 '오프라인' 등 세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재편된다.
TTL 관계자는 "오디오 광고로 쌓은 제작 역량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채널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사의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캠페인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TL은 지난 2007년 설립됐으며 SOOP에는 2018년 인수됐다. 라디오 광고 부문을 중심으로 광고 제작과 송출, 마케팅 등 역량을 갖춰 약 20년 동안 4000개 이상 파트너사들과 함께 광고, 마케팅 캠페인을 수행했다.
SOOP이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를 살펴보면 지난해 SOOP의 광고 사업 부문 매출은 1288억 원으로 전체 연 매출의 27.6%를 차지했다. 2024년 광고 매출은 817억 원으로 1년 동안 57.6% 성장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