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백악관은 이날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는 보도자료를 통해 “양측은 에너지의 자유로운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된 상태로 유지돼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시 주석은 또한 중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군사화와 그 이용에 통행료를 부과하려는 어떠한 시도에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했다.
백악관은 그러면서 “(시 주석이) 향후 중국의 해협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미국산 원유를 더 많이 구입하는 데 관심을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양측은 이란이 핵무기를 가져선 안 된다는 데 동의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백악관은 이날 회담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과 좋은 만남을 가졌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시 주석과의 회담이 어땠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훌륭하다”고 답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