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제 유가가 7일(현지시각)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는 올랐지만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는 하락했다.
다만 등락폭은 크지 않았다.
시장이 이날 오후 8시(한국시각 8일 오전 9시)로 정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 마감 시간을 기다리며 관망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CNBC에 따르면 브렌트유 6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 대비 0.14% 내린 배럴당 109.62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인도분은 0.48% 오른 배럴당 112.95달러로 장을 마쳤다.
미국과 이란의 직접 대화는 중단됐지만 중재국들을 통한 간접 협상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마감 시한 이후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트럼프가 결국 물러나기는 하겠지만(타코) 불확실성이 지속될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이날 파키스탄은 마감 시한을 앞두고 2주 휴전안을 내놓기도 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