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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급 프로그램 ‘EVIS’ 참여 의향 표명
전기차 보급 프로그램 ‘EVIS’ 참여 의향 표명
이미지 확대보기일본 미쓰비시 자동차가 필리핀서 신형 전기차(EV) 보급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6일 일본 경제지 카워치와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미쓰비시 자동차공업은 이날 필리핀 정부가 추진하는 전기차 보급 프로그램 ‘EVIS(Electric Vehicle Incentive Strategy)’에 참여할 의향을 표명했다.
미쓰비시 자동차는 필리핀 내에서 2028년 중반부터 신형 HEV(하이브리드차) 모델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미쓰비시 자동차는 EVIS 참가 신청 승인에 큰 걸림돌이 없다고 보고 신형 HEV 모델을 자사의 생산·판매 회사인 미쓰비시 모터스 필리핀스 코퍼레이션(MMPC) 공장서 2028년 중반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MMPC에서는 생산 차종으로 ‘미라지’, ‘미라지 G4’, ‘L300’을 생산하고 있다. 판매 차종으로는 ‘미라지’, ‘미라지 G4’, ‘엑스포스’, ‘엑스팬더’, ‘엑스팬더 크로스’, ‘데스티네이터’, ‘몬테로 스포츠’, ‘트라이톤’, ‘L300’, ‘버사 밴’을 라인업하고 있다.
한편, 신형 HEV 모델의 생산 개시에 따라, MMPC는 전동화에 대응하는 설비 확충을 포함한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현지 공급망의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영을 해 나가겠다는 분석이다.
미쓰비시자동차 대표집행역 CEO 가토 타카씨는 “필리핀은 당사가 오랫동안 생산 및 판매를 해온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필리핀 정부의 협력 하에 EVIS를 통해 해당 국가의 전동화 추진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며, 필리핀 경제의 더 큰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