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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화, 백악관 종전 가능성 메시지에 급락...미 국채 수익률도 하락 지속

미국 달러화 가치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하락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달러화 가치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하락했다. 사진=로이터
미국 달러화 가치가 3월 31일(현지시각) 급락했다.
이란 전쟁이 조만간 끝날 수도 있다는 백악관의 메시지가 전쟁 이후 강세를 보였던 달러에 직접적인 충격을 줬다.

CNBC에 따르면 미 달러화 가치는 유로화에 대해 전 거래일 대비0.76% 급락한 유로당 1.1552달러로 추락했다.

일본 엔화에 대해서도 달러는 0.58% 하락해 달러당 158.80엔을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에 대해서는 0.34% 내린 파운드당 1.323달러, 호주달러에 대해서는 0.66% 하락한 호주달러당 0.6896달러에 거래됐다.

미 국채 수익률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기준물인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0.051%포인트 하락한 4.291%로 낮아졌다.

2년 만기 수익률은 0.041%포인트 하락한 3.787%를 나타냈다.
한편 달러 약세 속에 원화는 뛰었다.

원화는 달러당 1.30원 상승한 1515.70원으로 가치가 올랐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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