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속보] 닛케이평균주가, 1900엔 이상 ‘폭락’...반도체주 중심으로 하락세 계속 확대

도쿄 시내 주가 전광판의 모습.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도쿄 시내 주가 전광판의 모습. 사진=로이터
4일 도쿄 주식 시장에서 닛케이평균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기사 작성 시점인 10시 3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약 1900엔 하락한 5만4300엔대 초반에서 거래 중이다.
전날 미국 하이테크주 하락에 대한 우려로 지수 기여도가 큰 AI(인공지능)·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중동 정세 악화로 “원유 가격이 어디까지 오를지 불투명해 실적에 대한 우려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며 매도세가 강해지고 있다.

섹터별로는 석유·석탄 제품, 비철금속 등이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개별 종목으로는 니덱이 3% 이상 급등했다. 전날 부정 회계 의혹을 받아 설치된 제3자 위원회의 조사 보고서를 공개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수 기여도가 큰 도쿄 일렉트론, 어드밴스트는 약세를 보이는 상태로 소프트뱅크 그룹은 6% 이상 급락하며 크게 떨어졌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