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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망토 현실화... 당신도 해리 포터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투명망토가 현실화된다. '해리 포터' 시리즈에 나온 '투명 망토'가 이제 더이상 상상 속 물건이 아니다.
미국 뉴저지주 로체스터대학 연구진은 대형 물체를 보이지 않게 만드는 기술을 공개했다고 NBC 등 미국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로체스터의 망토'라는 이름을 붙인 이 개발품은 렌즈를 여러 장 겹쳐 만든 것으로, 이 렌즈 뒤에 있는 물건을 시야에서 사라지게 하는 효과를 낸다.

광학 전문 학술지 '옵틱스 익스프레스'를 통해 '로체스터의 망토'를 발표한 연구진은 기자회견에서 손, 얼굴, 자 등을 시야에서 사라지도록 하는 시연을 펼쳤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대학원생 조지프 최는 "3차원으로 사물을 안 보이게 하는 기술은 사상 최초"라면서 "병원이나 군대, 인테리어 디자인 등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체스터의 망토'가 지닌 최대 강점은 바로 제작에 드는 비용이 적다는 사실이다.

연구진은 100달러도 들이지 않고 간단한 '로체스터의 망토'를 만드는 방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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