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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정찬민, '제네시스 대상' 결투...장유빈, 실격...KPGA투어 챔피언십 in 제주

-SBS골프2, 7일 오전 11시부터 3라운드 생중계
-15년차 황재민, 첫 우승 시동
황재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황재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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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대상이 걸려 있는 최종전 KPGA투어 이틀째 경기에서 신상훈(PXG)과 정찬민(CJ)의 싸움으로 좁혀 졌다.
대상 2위인 장유빈(신한금융그룹)은 스코어 오기로 실격됐기 때문이다.

투어 15년차 황재민(40)이 첫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6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테디 코스(파72·7332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올 시즌 최종전인 KPGA 투어챔피언십 in 제주(총상금 11억 원, 우승상금 2억2000만원) 2라운드.
황재민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로 6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쳐 정재현(플레이앤웍스)을 제치고 전날 공동 20위에서 단독 선두로 껑충 뛰었다.

이태희(OK저축은행)은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쳐 김우현(바이네르) 등과 공동 3위에 올랐다.

대상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신상훈은 버디와 보기를 2개씩 주고 받으면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1오버파 145타를 쳐 역시 버디와 보기를 3개씩 주고 받은 정찬민 등과 함께 공동 18위에 랭크됐다.

장유빈.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장유빈.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장유빈은 실격됐다. 첫날 5오버파 77타로 공동 49위였던 장유빈은 이날 17번홀(파3)에서 4타를 쳤으나 3타로 적어 제출했다.

골프규칙 3.3b(3)은 실제 스코어보다 낮은 스코어를 제출한 경우 실격된다.

장유빈은 지난주까지 대상 포인트 랭킹 2위였다.

SBS골프2는 7일 오전 11시부터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신상훈.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신상훈. 사진=KPGA 민수용 포토
▲2라운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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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정찬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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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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