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센터 방문해 운영 사례 점검
학교 연계 교육·지역 간 건강교육 기회 균형 논의
학교 연계 교육·지역 간 건강교육 기회 균형 논의
이미지 확대보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지난 2일 의정부시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의정부에 있는 기존 센터의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운영 경험을 남부지역 센터 구상에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기존 센터의 운영 체계와 우수 사례를 확인해 남부지역 거점 조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스마트 건강체험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 환경을 둘러보고, 남부지역 센터에 필요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논의했다.
학생 발달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교육, 학교 교육과 연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 지역별 교육 기회 균형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국중범 위원장은 "남부지역 센터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간으로 자리 잡으려면 기존 센터의 경험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남부 지역 센터 건립에 있어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가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경험 공유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모든 학생이 지역에 관계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교육현장의 의견과 기존 센터의 운영 사례를 남부지역 센터 건립 논의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국 위원장을 포함해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의원 10명이 참석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