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육군 전방부대에서 20대 부사관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
2일 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4분께 철원군 소재 육군 모 부대 건물 내부에서 A 하사가 쓰러져 있는 것을 부대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A 하사는 머리 부위에 심각한 외상을 입고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이후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발생 당시 A 하사 주변에 다른 인원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군 당국은 밝혔다. 현재까지 대북 관련 특이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범죄 연루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과 민간 수사기관은 A 하사의 사망 원인과 구체적인 사고 발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j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