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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LPGA투어 메이뱅크 7위...야마시타 미유, 우승상금 4억...올 시즌 3승

-최혜진과 양희영, 공동 9위
메이뱅크 우승한 야마시타 미유. 사진=LPGA이미지 확대보기
메이뱅크 우승한 야마시타 미유. 사진=LPGA
야마시타 미유(일본)이 메이뱅크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3승을 올렸다.
최혜진(롯데), 김아림(메디힐), 양희영(키움증권)은 '톱10'에 올랐다.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골프&CC 웨스트 코스(파72·6536야드)에서 열린 아시안 스윙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

김아림은 4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쳐 단독 7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쳐 3타 줄인 양희영 등 10명과 전날 공동 19위에서 공동 9위로 껑충 뛰었다.

미유는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쳐 류옌(중국)을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45만 달러(약 6억3000만원).

태국의 국가대표 마리사 토자이(17)는 5타를 줄여 선두와 3타 차로 폴린 루신-부사르(프랑스)와 공동 3위에 올랐다.

강민지(PXG)는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전날 공동 9위에서 공동 21위로 밀려났다.
주수빈(부민병원)은 합계 7언더파 281타를 쳐 공동 35위, 고진영(솔레어)은 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44위에 머물렀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합계 이븐파 288타로 공동 60위에 그쳤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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