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프, 1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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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무빙데이'에서 상위권 선수들이 줄줄이 순위가 변동됐다.
이예원(메디힐)이 통산 11승을 올리려면 최종일 1타 차 역전이 필요하다.
프로 10년차 이지현3(대선주조)이 단독 선두에 나서며 첫 우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31일 제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92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20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무빙데이' 3라운드.
이지현3은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쳐 이예원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예원은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이미지 확대보기1승이 아쉬운 이재윤(삼천리)은 선두와 2타 차로 단독 3위, 문정민(동부건설)은 선두와 3타 차로 단독 4위를 마크했다.
'다윗' 전예성과 문정민은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쳐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유현조(롯데)는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쳐 신다인(요진건설산업)과 공동 6위를 마크했다.
올 시즌 3승을 올린 김민솔(두산건설 We've)은 7타를 몰아쳐 합계 6언더파 210타로 전날 공동 55위에서 공동 8위로 껑충 뛰었다.
홍진영2(삼천리)는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김민주(삼천리), 성유진(대방건설) 등과 장은수(굿빈스) 등과 공동 12위에 랭크됐다.
박혜준(두산건설 We've)은 3타를 잃어 합계 3언더파 213타로 전날 공동 6위에서 길예람(리쥬란), 이율린(두산건설 We've) 등과 함께 공동 22위로 밀려났다.
'디펜딩 챔피언' 고지원(삼천리)은 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 26위에 랭크됐다.
지난주 아이스버그 서울신문 오픈에서 마서영(리쥬란)은 합계 1언더파 215타로 손예빈(메디힐) 등과 함께 공동 39위에 머물렀다.
SBS골프는 1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이미지 확대보기▲3라운드 성적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