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1월1일 영종도 클럽72 KPGA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이미지 확대보기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현장은 갤러리들의 뜨거운 환호와 다채로운 즐거움으로 가득차 있다.
푸른 잔디 위 명품 샷뿐만 아니라, 자동차 마니아들의 심장을 뛰게 할 특별한 볼거리와 입맛을 사로잡는 먹거리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이번 주말 나들이 현장을 생생하게 전한다.
이미지 확대보기■필드 위에서 만나는 렉서스의 '드림카' 라인업
골프 팬들뿐만 아니라 자동차 마니아들에게도 이번 대회장은 그야말로 ‘꿈의 전시장’이다. 갤러리 플라자는 물론 코스 곳곳에 렉서스의 인기 차종과 최신 신차가 자리 잡아 눈을 즐겁게 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홀인원이 걸린 4개 홀 모두에 렉서스 신차가 전시돼 선수들에게는 묘한 긴장감을 주고 있다. 그중에서도 단연 압권은 17번 홀(파3). 티잉 그라운드에 당당하게 자리 잡은 렉서스 ES350e와 벙커 안에 이색적으로 전시된 렉서스 LX700h는 갤러리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인증샷을 남기고 싶은 최고의 포토존이다. 필드 위에서 마주하는 럭셔리 세단과 SUV의 자태는 갤러리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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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눈이 즐거웠다면 이제 입이 신날 차례다. 금강산도 식후경, 골프장에서 맛보는 푸드는 언제나 특별한 별미다.
쌀쌀한 가을 날씨에 얼어붙은 몸을 녹여줄 만인의 소울푸드인 떡볶이, 닭꼬치, 찹쌀꽈배기, 핫도그, 꼬치어묵이 줄지어 갤러리들을 유혹한다.
이색 별미 코너도 있다. 단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소고기 직화초밥을 비롯해 야키소바, 오코노미야키, 타코야키 등 일식 푸드트럭이 현장 분위기를 더욱 이국적으로 만든다.
어니언, 치즈퐁당, 매콤 닭강정의 고소하고 매콤한 향이 코끝을 스치고, 그 옆에는 고소한 냄새를 풍기는 피자 전문점까지 버티고 있어 무엇을 먹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한다.
이미지 확대보기■시그니처 9번 홀, 귀는 즐겁고 팬서비스는 화끈하게!
대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시그니처 9번 홀에는 렉서스 코리아가 특별히 마련한 ‘마스터즈 라운지’가 자리잡고 있다. 절로 신바람이 나는 경쾌한 음악이 울려 퍼지는 이곳 라운지에서는 갤러리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선수들의 짜릿한 명품 샷을 코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선수와 갤러리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하이파이브 존’은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1라운드부터 선수들이 직접 선곡한 개성 넘치는 입장곡이 울려 퍼진 9번 홀은 그야말로 렉서스 마스터즈만이 선보이는 '축제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2라운드에서는 선수들의 유쾌한 팬서비스가 갤러리들을 열광케 했다. 골퍼 김백준은 마이클 잭슨의 불후의 명곡 ‘빌리 진(Billie Jean)’에 맞춰 특별한 소품과 댄스 퍼포먼스를 준비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팬들과 환한 미소로 하이파이브를 나눈 뒤, 직접 준비한 소품을 착용하고 음악에 맞춰 재치 있는 춤을 선보인 그의 모습에 갤러리들은 아낌없는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냈다.
이미지 확대보기최고의 기량이 펼쳐지는 필드의 긴장감, 웅장한 렉서스 신차를 구경하는 재미, 오감을 자극하는 맛있는 푸드, 그리고 선수들과 가깝게 소통하는 하이파이브의 감동까지 한꺼번에 추억거리가 된다.
이번 주말, 일상을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영종도 클럽72 렉서스 마스터즈 현장으로 떠나보자. 갤러리 플라자의 함성과 함께 짜릿한 가을 주말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