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청송군수, 양재동 하나로마트서 대대적 홍보·직판…시식·타임세일로 소비자 관심 집중
황금빛 색감·높은 당도·아삭한 식감으로 인기…직거래 확대해 농가 소득과 브랜드 가치 높인다
황금빛 색감·높은 당도·아삭한 식감으로 인기…직거래 확대해 농가 소득과 브랜드 가치 높인다
이미지 확대보기청송 황금사과가 서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수도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청송사과가 기존의 명성을 넘어 차별화된 황금사과 브랜드를 앞세워 전국 소비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청송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협력해 대한민국 대표 사과 브랜드 ‘황금진’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도권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0월 29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청송 황금사과 홍보 및 직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황금사과(시나노 골드)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청송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고품질 청송 황금사과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와 타임세일 등 다채로운 판촉 활동을 펼쳤다. 특히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맛을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체험형 홍보를 강화해 청송 황금사과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황금사과는 일반적인 빨간 사과와 차별화된 황금빛 색감이 특징이며,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도 방문객들의 호응이 이어졌으며, 현장에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청송 황금사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청송사과의 수도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대형 유통매장을 활용한 현장 홍보와 직판은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유통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청송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협력해 황금사과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촉 활동을 강화하고, 대도시 소비시장과 연계한 직거래 및 유통망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단순한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소비자 선호와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청송사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직판 행사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청송 황금사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적극적인 마케팅과 직거래 유통망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이번 수도권 홍보를 발판으로 청송 황금사과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판로 다변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이광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mjuju978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