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타이틀 방어에 나선 피파 라오팍티(태국)가 반환점을 돌면서 2타차 선두를 유지해 2연패 발판을 마련했다.
30일(한국시간) 뉴질랜드 북섬 테아라이 링크스 사우스 코스(파71·6842야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챔피언십(AAC) 2라운드.
국가대표 정의석은 이날 버디 1개, 보기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4타를 잃어 합계 4오버파 146타를 쳐 국가대표 손제이 등과 함께 공동 18위에 머물렀다. 선두와는 11타 차다.
라오팍티는 버디 4개, 보기 5개로 1타를 잃어 합계 7언더파 135타를 쳐 1타를 줄인 홈코스의 쿠퍼 무어(뉴질랜드)를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달렸다.
지난해 태국 선수로는 첫 우승을 거둔 라오팍티는 세계 아마추어골프 랭킹(WAGR) 30위에 올라 있다.
천지율은 5타를 잃어 합계 6오버파 148터로 공동 25위, 국가대표 유민혁은 6타를 잃어 합계 9오버파 151타로 공동 38위로 그쳤다.
이용재는 타수를 잃지 않아 합계 12오버파 154타를 쳐 전날보다 무려 46계단이 상승해 공동 46위에 랭크됐다.
이날은 강풍 탓에 언더파를 친 선수가 5명에 불과했다.
이틀 합계 13오버파를 친 62명이 컷을 통과했다.
강건과 박시우는 컷탈락 했다.
39개국 12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 한국선수는 천지율(15), 정의석(18), 강건(17), 이용재(15), 박시우(15), 손제이(16), 유민혁(18)의 7명이 출전했다.
마스터스 토너먼트, 영국왕립골프협회(R&A),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이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티켓이 주어진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