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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최병욱 전 국토부 노조위원장 명예군민 위촉

최병욱 전국퇴직공무원노동조합 공동위원장이 25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열린 ‘울릉군민의 날·독도의 날’ 기념식에서 울릉군 명예군민으로 위촉됐다. 사진=울릉군이미지 확대보기
최병욱 전국퇴직공무원노동조합 공동위원장이 25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열린 ‘울릉군민의 날·독도의 날’ 기념식에서 울릉군 명예군민으로 위촉됐다. 사진=울릉군
울릉군은 지역 현안 해결과 정주여건 개선에 협력해 온 최병욱 전국퇴직공무원노동조합 공동위원장에게 명예군민의 영예를 수여했다.
울릉군은 25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열린 ‘울릉군민의 날·독도의 날’ 기념식에서 최 위원장을 명예군민으로 위촉했다.

최 위원장은 전 국토교통부노동조합 위원장으로, 국토부 재직 당시 울릉군과 협력하며 지역개발 사업을 지원해 왔다. 일주도로와 울릉공항, 공공주택 등 주요 현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울릉군과 중앙정부 사이의 행정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울릉군은 최 위원장의 활동이 지역 공동체 강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최 위원장은 앞서 2023년 울릉군민상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 위원장은 “지난 2023년 울릉군민상 특별상을 수상한 데 이어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울릉군의 주요 현안에 관심을 갖고 중앙정부와의 소통을 도와 울릉군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최 위원장은 국토부 재직 시절부터 울릉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지방정부의 어려움을 중앙에 전하는 데 헌신해 왔다”며 “이번 명예군민 선정이 울릉군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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