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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아침 기온 뚝…전국 큰 일교차

아침 최저 3도·낮 최고 24도…강원 산지 얼음 가능
늦은 오후 수도권·강원 일부 비…먼바다 최고 3.5m 파고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쌀쌀한 아침날씨에 시민들이 겉옷을 걸치채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쌀쌀한 아침날씨에 시민들이 겉옷을 걸치채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5일 전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3도에서 13도까지 떨어져 쌀쌀한 출근길이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4도로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기온이 낮은 강원 내륙 및 산지와 충북, 남부 내륙에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강원 산지에서는 얼음이 어는 곳도 생길 수 있다.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 북부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해5도에는 5㎜에서 20㎜,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는 5㎜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m에서 2.0m, 서해 앞바다 0.5m에서 2.5m, 남해 앞바다 0.5m에서 1.5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최고 3.5m까지 높아질 수 있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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